답십리성당 게시판

 눈부시게 찬란한 장미의 계절에

 사목위원 야외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불암산을 향하여 한발 한발

 가벼운 발걸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야~~아~~하  선교분과장님, 얼마나 급하셨습니까? 신사복 차림으로 나오셨습니다

 브이도 하고..........

 반갑다는 인사인지? 사진을 찍지 말라는 말씀인지?

 안경 점검중이신 콜라 수녀님

 정말 장미꽃 송이가 눈부십니다.

 살짝 기념사진도 .....

 오~~~~ 내사랑..............

 갑시다..................불암산을 향하여...

 야! 세대 차이를 느낍니다.   아이고 힘들다! 하는가 하면 야! 신난다!!!

 오~~~~! 나의 사랑하는 .... 신발끈을 ...... 제가 ...........(역시 허 부회장님 사랑이 돋보이십니다.)

 

 

 

 

 장인어른 힘내세요!!!!!!!!!

 살짝! 미소로 ............

 영길씨! 밀어주오...............

 

 오!!!!!!! 수녀님, 청춘이시네요, 역시.......

 마티아씨! 벌써 지친 표정.....

 

 

 역시, 신부님도 청춘이시네요.........

 

 오! 무쇠다리.............

 우리는 커플!!!!!!!!!!

 오, 뒤에 왠 외계에서...............

 두분 수녀님, 멋있어요!!!!!!!

 하하하하하!!!!!!!!!! 그렇게 멋있어요??????????????

 

 외로운 남자.......

 흔들어 봐요, 흔들면 두배.............

 자기야! 어~~~~~~~~~~~~휴~~~ 닭살,

 요셉씨! 나도 먹거든요...........

 맛있게 드시네요, 신부님께서 아이스깨끼를............

 

 부끄러워요!!!!!!!!!!!!

 

 마냥 좋은가 봅니다. 행사 진행하느나 수고가 많았어요, 프코!!!!!!!!!!!

 당겨주고...............

 밀어주고............

 여기 홀로 걷는 남자...........

 에이고 신부님 못본척할께요...............

 자기야! 넘 상쾌하다. 그치!!!!!!!!!

 그래, 빨리와................내가 손 잡아줄께........

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