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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 [kwangil119] 쪽지 캡슐

2011-06-08 ㅣ No.4722

 눈부시게 아름다운 장미 한송이..

 마태오씨, 도 닦고 하산 준비중인가 봅니다.

 먹는시간이 최고지요.

 드디어 불암산 정산에 올랐습니다. 우리 사무장님..........

 태극기를 휘날리며, 불암산 정복했다는 뉴스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시몬 형제님! 장하십니다.

 저기를 어떻게 정복했담....

 부럽당............

 나도 할 수 있어요, 잠깐만 기다려봐요.............

 저도 같이 가요, 수녀님..........

 잠시만 기다려요........

 드디어 정복~~~~~ 치마입고 불암산 정복하신분은 벨라, 콜라 두분 뿐이랍니다.

 그럼 기네스북에 등재를 해야겠군요? 사랑해요!!!!! 역시 사랑이 넘치는 두분이십니다.

 

 불암산 정복했습니다.

 하늘에서 본 지상...............

 

 

 하느님께서 참조하신 피조물의 아름다움을 함께 하면서...

 찰깎~~~~~~~~~~

 캐서린 덕택에 한장 건졌습니다.

 오~~~~~~~~~~~~ 선남선녀~~~~~~

 마태오씨! 도미니카 자매님이 그립나 봅니다.

오~~~~~~ 보살이시여~~~~~~ 

 힘껏 ~~~~~~~~~~~

 우리는 대부, 대자...........

 족구경기는 벨라팀이 레오, 콜라팀을 제치고 벨라게 승리했습니다.

벨라팀의 전례분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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