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해우천풍] 호오.. 김현배 신부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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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모 [wind] 쪽지 캡슐

1998-12-21 ㅣ No.28

+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혜화동. 중고등부 주일학교의 머슴.. 양경모 대건 안드레아 입니다.

 

심적으로 많이 .. 어렵고 힘들었는데.. 김현배 신부님의 한마디가..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되는 군요.. 정말로.. 집안에서의.. 여러가지 것들이..

 

저에게는 많은 어려움이 있답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지요..

 

제가 사랑하는 우린.. 중학교 3학년 학생들과.. 그리고.. 전례부 단원들과..

 

그리고.. 언제나.. 저를 지지해주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면서도.. 못내.. 허탈하군요.. 하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 하느님을 향해 가는 길을 .. 열심히 가겠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뵙죠.. !!

 

- 바다와 비와 하늘과 바람의 자유로움... 해우천풍...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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