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어느날, 감독님 호칭을 들었따...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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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 [martia04] 쪽지 캡슐

2007-10-12 ㅣ No.10869

                  



 
어느 날, 영상 미디어 제작의 젊은 도사들 속에 백발의 내가 서 있었다.
영화제 본선 질출에 수 없이 낙방한다는 본선에 활동영화 제작에 까막눈이가 본선에 진출 해
감독님 !! 호칭을 들으니 참말로 기분이  헐~헐~~ 어리버리 묘해 버렸다. 헐...
활똥싸진 또 맹글어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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