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김수환 추기경님의 감춰진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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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성 [backs55] 쪽지 캡슐

2009-02-21 ㅣ No.964

1988년 동양화가 素南 徐東官 선생이 독일 아이슈테트 초대 개인전시회때. 흔괘히 후원사를 써주시며. 한국 후원자로 도움을 주셨다.

이 일을 계기로 그때 한국의 젊은작가였던 소남선생이 독일과 유럽 뿐 아니라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음 하는데 크게 기여 하시였다.

김수환 추기경님은 어떠한 작은 성의의 댓가도 원치 않으셨다 며. 소남선생은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 하심에 깊은 애도와 그 은혜에 감사하는 눈물을 흘리셨다.

 

 출처: http://cafe.naver.com/gallerworld/1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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