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3동성당 게시판

태웅이 아자씨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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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엄지 [abcd1] 쪽지 캡슐

1999-12-22 ㅣ No.230

교감 아자씨두...

26살 이라구요??
음... 오빠라구 부르는 것은 고려해 보죠...^^

참! 아자씨...

내 춤 봐쏘요??
(읔....본 사람들 많으면 안돼는데...순전히 오버액션이었음..)

내가 희준 역이라서...좀 많이 등장해서...연습때 보다  10배더 오버액션이었쏘요..

바이올린은 학교 오케스트라 때 같이 하던 친구라서 하루 연습하구 나간거구요...

시작하기전 30분..^^ㆀ

머리는 원래 좀 신경 쓴거구...

어쨌든 칭찬해 줘서 고마워요...아저씨..

뽀하하하하*^^*

우찌 하여 아저씨란 말을 싫어해요...

좀 있으면 익숙하리라...

모든 사람들이 내가 아저씨라고 해서 거부하다가..

이젠 세뇌 당해서 이젠 자진해서 아저씨임..

우찌됐건 메리 크리스마스~

(어린이 게시판에 가서 제 글좀 봐주셔영^^가끔 대화방에두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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