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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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경 [lsk55]
2005-07-14 ㅣ No.5929
두분의 신부님이 탄생하신 우리 용산 성당의 영광의 날이었지요.
여기 그날의 모습을 몇장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그 무슨 어떤 이야기로도 표현 할 수 없을 정도인 아름다움의 극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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