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2동성당 게시판

새 성전에서의 첫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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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열 [whit815] 쪽지 캡슐

2004-09-20 ㅣ No.3300

성당 부지를 매입하고 완공 때 까지 애쓰시고 수고 하신 형제 자매님들 특히 향상 기도하며 가슴조이며

애쓰신 우리 주임 신부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 습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완공 하시느라 고생 하신 건설회사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을 드림니다

기도 하며 향상 함께한 우리 형제 자매님들 모두의 영광이요 자랑이요 하느님께 감사하며 찬미를 드림니다

첫 미사 가슴 떨리는 그환희 우리모두에게 벅찬 감회였으리라 믿습니다

감사와 감격의 눈물이 저절로 나오는군요

찬미 예수님

이제 새로운 시작 출발이라 생각 합니다

가을의 문턱 오곡이 무르익는계절 우리의 신앙도 더욱 무르익어 사랑을 베푸는 성산2동 교우분들이 되시길

빕니다

우리의 자리만이 아닌 주님을 갈구하고 사랑을 갈구하는 그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전하는 성산2동 성당이 됩시다 어디에나 주님의 빛을 밣히는 우리성산2동 성당이 됩시다

성산동을 떠나 멀리있으면서도 첫 미사를 축복하려오신 교우분들 더 기쁘하며 감사하는 형제 자매님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림니다

말없이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봉사하신 형제 자매님들 특히 고생하신 청년 레지오 감사를 드림니다

주님이 말없이 실천한 사랑을 이제우리가 실천하고 어둠에 있는그들에게 전해야 하겠지요

다시한번 찬미와 감사를 드림니다

글이 올라 가지를 안아 3번째 쓰다보니 이상해 졌네요

오늘 하루도 주님이 함께 하는 교우분들 생활 되시길 빕니다

찬미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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