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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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숙 [rmhrmk]
2004-11-05 ㅣ No.2526
안녕 하세요. 꾸~벅
아주 오랜만에 들어 왔어요.
우리 본당 게시판 찾는데 얼마나 헤맸는지...^^
알만하면 바뀌곤 하나봐요.
헤매는만큼 (고생하는만큼) 배우기는 하지만...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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