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RE:1090]신부님 제가 있어 R.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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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십니까? 신부님!~!!!!! 저의 정체를 아신 이상 용서 할 수 없다.... 정의의 이름으로 신부님을 가만 두지 않겠다..... 신부님... 오늘.. 아니 어제 저의 정체를 알아 버리셨군요.... 뭐 제가 밝히긴 했지만.... 1081번에 있는 사진 진심으로 고맙구요... 데스크 탑에 바탕화면으로 고이 고이 간직해 두겠습니다....... 신부님 너무 멋쩌잉~~~~~~
지금까지 너무 기뻐 이리 뛰고 저리 뛰는 R.P.C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