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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삶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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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hylee51] 쪽지 캡슐

2015-06-02 ㅣ No.310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투병중에 있는 이기춘님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을 따르도록 간절히 기도하오니 주님뜻대로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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