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915]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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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오 [cdkbo]
2000-06-28 ㅣ No.1917
김비오입니다.
우리 젊은 형제 자매님들에게 좋은 예기를 하셨습니다.
물론 이 공간은 우리 공동체 모두를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다만 이메일을 모를 경우 개인 사서함으로 잘못 활용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
그런경우 빠른 시간내에 개인 메일로 보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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