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게시판

감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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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욱 [johnpsw] 쪽지 캡슐

2001-11-29 ㅣ No.3356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자기 몫을 다해오신

배누가님의 여정을 보면서 새삼 머리가 숙여집니다.

 

님의 겸손함과 성실함으로 인해 이땅의 성음악문화가

그래도 이나마 발전해 오지 않았을까요?

님을 닮은 후배들이 더 많이 배출되어 더 바람직한

찬양이 주님께 더욱 충만하게 봉헌되길 빕니다.

 

감사드리며  사도요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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