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첫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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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웅 [mathias] 쪽지 캡슐

2003-12-06 ㅣ No.2764

+ 그리스도의 향기

 

 

안녕하세요? 새로 일원동 보좌신부로 부임하게 된 정재웅 마티아 신부입니다.

 

저의 일원동 성당에서의 모토는 "편안한 마을에서 모든 이들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사람이 되자"입니다.

 

2년 동안 우리 신자분들과 함께 신나게 행복하게 또한 엄청난 사랑을 나누며 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아직 어린 신부이기에 부족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모든 형제, 자매님들의 사랑어린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은 사제로 살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오. 샬롬!!!

 

추신 - 첨부된 사진은 절대 컴퓨터 그래픽의 기술이 아닌 순수 자연산입니다.(2년 전 새신부 때의 모습이긴 하지만 그러나 조만간 곧 2년 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리가 믿습니다. 왜냐하면요 일원동에서의 첫날밤 용꿈???(머리가 엄청 자라나는) 꾸었거든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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