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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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경순 [veronicam]
2003-02-07 ㅣ No.2334
저는 다 알고 저의 집 한분은 한곡 빼고 다 알것 같으니
저희집은 ’가는 세대’가 아니라 ’가버리고 만’세대임에 분명합니다.
기온은 슬슬 올라가 봄기운이 감도는 이때..스테파노씨는
왜 남의 염장을 지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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