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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발현 추종자 미 교포 이상민 분도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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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979aaa] 쪽지 캡슐

2006-06-12 ㅣ No.2803

개신교에는 주님께서 머무르지 않으신다....
작성자 이상민 작성일 06-05-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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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의 창시자 마르틴루터는 본래 수도원 수사였는데, 이단교리를 추구하여 파문을 당하였다. 그가 내세운 교리를 아주 많으나, 그중에 눈여겨 볼것은 구원사상이었다, 실천이란 덕목은 멀리두고, 오직 성경, 오직 믿음에 의해 구원 받는다 하였는데, 그가 말한 믿음이란 과연 믿음이라 할수 있을지 의문이다(실천이 없는 믿음이 과연 믿음일까?). 그리고 그는 어린수녀와 결혼을 하였다. 이것도 무시못할 문제이다. 그가 수도원에 들어갈때. 모든 육적인 것을 하느님께 봉헌하였을 터인데, 육을 받아들이면서 그것을 파기한것이다. 그는 자신을 변명하기 위하여, 당시 한 주교에의해 행해진 면죄부를 자신 종교개혁의 이유로 내세웠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그의 종교개혁의 원인을 이단교리이다. 아주 중요한것은 루터는 분열마귀에 의해 조정당한것이다. 현제 수백가지로 분열된 개신교 교파가 그것을 증거한다. 또한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가지신분이다. 인성으로 보면 성모마리아는 그분의 어머니시다 그것은 부인할수 없다.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부르실때 '귀나이'라 하셨다. 여성에대한 극존칭이다. 한국개신교에서는 이것을 '여자야'로 번역하여 마치 예수님께서 불효자처럼 보이게 하였다. 우리가 예수님께 다가가기 위해 성모님께서는 아주 중요한 위치에 계신다. 베네딕토16세성하께서 표현하시길 신적샘이 흐르는 특별한 경로라 하셨다.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올바로 다가갈수 있는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수난을 격으실때 성모님은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 모든 고통에 동참하신분이시다. 인성으로 보면 성모님의 아들이니 모성애로써 고통을 받으신것이다. 우리는 성모님의 눈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격으신 신성과 인성의 수난을 똑바로 이해하게 되는것이다. 인성을 보지 못하면 십자가의 수난을 제대로 이해할수 없는것이다. 예수님은 인성으로써 우리와 똑같이 드시고 주무시고 웃으시고 눈물흘리시고 하신것을 이해해야 그분께서 받으신 수난을 제대로 이해할수 있는것이다.이러한 모든것을 종합해볼때 우리는 개신교에 주님이 머물지 않으신다는것을 확실히 알수 있는것이다. 사탄이 머물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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