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최영란 자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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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 [chunk20] 쪽지 캡슐

2000-09-18 ㅣ No.1074

†찬미예수님

최영란 자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홈에 여러번 가보았는데 할말을 잃게하더군요.

상대할 가치조차 없는 여자 더군요.

올바른 정신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누군가 나서서 일처리를 해야 할것같았었는데

자매님이 고생이 너무 많으시군요.

좋은 결과를 바라면서......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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