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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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숙 [sudocook]
2000-04-10 ㅣ No.444
종환군...
왜 기분이 지랄같은지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표현들이 너무도 솔직한 것 같군요.
사람들이 다 자기 맘같지 않은건 사실이지만
이런 지랄같은 기분을 느꼈다니...
언제라도 전화하세요..
오늘은 제가 전화를 받을 수 없으니
오늘이 아닌 날 언제라도 전화하기 바랍니다.
저도 요새 좋은 기분은 아니니까..
술이나 풉시다.
그날 술값은 책임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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