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69]신부님..좋은것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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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희 [isabel6]
2000-11-15 ㅣ No.187
전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엄마신자인데...
그림이 뜨면 왜그렇게 예쁜지..신기하고..
참 재주도 많은 분들이 많이 계시구나하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시니 연습을 해야겟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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