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
노을진 서녁에 걸린 인생이올시다.
본명은 암 부로시오.
지난 10년이라는 세월을 보내면서 대 수술을 4번이나 받고도
이렇게 건강하게 활동할수 있음은 오로지 예수성체를
받은걸로 믿고 이제 내 몸을 내어 놓을수 있는
영광이 있어 감사드립니다.
어떤 성당이든 이렇게 들러 찬미예수를 불러봅니다.
예비신랑신부님들은 도매인 주소 검색창에서
한글로 "에덴골드"라 처 보세요.
그리고 한번 구경해 보시고요.
필요하신분은 메일로 연락 주시면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메일주소:jwkim202@freechal.com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