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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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성경쓰기를 마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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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 ㅣ No.4486 그리스도의 평화 !!!!!!! 세 번째 성경쓰기를 마치며 무어라 말할수 없는 기쁨과 평화를 느낍니다... 이게 아마 하느님께서 저에게 허락하신 은총인가 봅니다...
폴란드 크라쿠프 세계 청년대회에 저의 자녀가 참석할수 있는 은총도 허락하셨습니다. 교황님과 모든 사제들 그리고 신학생들 그리고 세계 모든 청년들의 축제를 축하합니다.
이제 또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미 긴 여정동안 이끌어 주실 하느님께선 제가 쓸수있는 모든 여건을 마련하시리라 믿어봅니다. 성경쓰시는 모든 분들께도 우리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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