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미국산 소고기를 시식한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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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hongpela] 쪽지 캡슐

2008-07-22 ㅣ No.6531

시중에 서울의 어느 곳에서 미국산 수입쇠고기를 판다고 하여 인터넷에서 뒤져서 전화로 주문하였다.
 
가격은 같은 꽃살이라고 부르는  최상품 등급에서 한우의 1/4  뉴질랜드 산의 1 /2.5  이다.
 
스테이크로 구어 먹은 결과 모두 들   따봉 이었다.
딸아이는 아웃백 스테이크보다 맛있다고 잘 먹는다.
 
박찬호도  먹고, 박세리도 먹고, 김미현도 먹고, 부시도 먹고,워렌버핏도 먹고, 빌 게이츠도 먹는데, 왜 그리 우리나라만 반미주의자들이 난리인가?
 
사실 한우도 일본 처럼 전수 조사하면, 광우병 일본보다  더 많은 케이스 나오지 않을까요?
전세계에서 한우 수입하는 나라 한 곳도 없지요.
그렇게 무서운 한우는 걱정도 안하고 , 사망자  더 많은 조류독감은 전혀 무감각하고,
이상한 나라의 일부 반미주의자들 ....
 
미국이 주식 파니 나라가 다 휘청인다.
강대국에 대해서 인정할 것은 인정하여야 한다.
 
미국 없다면 독도도 일본이 조기경보기, F15, 이지스함 동원하면 바로 점령당한다.
언제가 언론에서 27분만에 점령하는 시나리오가 있다고 한다.
한국국은 영해에서 나가는 즉시 모든 항공기, 함정은 적을 보지도 못하고 바로 바로 격추, 격침당한다.
해안 봉쇄당하면 3개월내에 식량, 원유 수입 못해서 겨울이면 얼어 죽고, 굶어 죽는다.
그러니 미국이 있음에 다행으로 여기자.
 
정신차리자 !
그저 사제와 수도자 2000명 살해한 김정일부자를 추종하는 이북좌파와 철부지들 날뛰는 촛불은 이제 그만하고
국력을 키우는데 열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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