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터성당 게시판

[RE:51]김주영님 감사합니다.

인쇄

정유경 [julifalco] 쪽지 캡슐

1999-04-13 ㅣ No.53

+ 하느님의 사랑

 

안녕하십니까?

키키~ 감사합니다.

저는 새남터 성당 정유경 율리아라고 합니다. - 쌈장이져..

 

이뿌게 친절하게 상냥하게 든든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성당에 순례 오셨었나보죠?

제가 전혀~ 모르는 분 같아서요~

 

음악두 잘 들었습니다. 히히 프리티워먼~

 

사랑하는분이 저하구 닮았다니 덩달아 기분이 좋은것이.... - 고 여자분 정말 이뿌시군요...

 

고 여자분하구 잘 되시기를 바라며... 꽉 잡으십셔.... 고럼 이뿐 그림 보내드립니다.

 

두 분이 이 세상~ 함께 걸어가시길...

 



23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