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세상에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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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찬 [weyc2000] 쪽지 캡슐

2011-12-25 ㅣ No.5634

 

저는 무신론자 입니다 그런대 어느날 제가 일하는공업사 앞에  미성 구두실업 이라는가게가 이사를 왔읍니다 이웃이라 가끔 아침 시간 커피도 나누어 마시기도 하던중 본명은 모르고 요셉이라는 세래명만 아는 상테임 (4년 후배 인정도만 알고 있음)본론으로 들어가서 너무나 오래되고 날은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길래 하루가 멀지안게 수리를해대길래 네가 아는 사람이 타지 안는 오토바이가 있으니 그걸 사라고 했더니 경제 사정상 그러지는 못한다고 하길래 그럼 네가 돈을 융통해 줄터이니 그걸 사서타라고 했읍니다 80 만원에 내노은 오토바이 인대 사정사정해서 75만원에 낙찰을 보았읍니다 그래서 내가  다는 그러고 하니 50만은 내가 준비 할터이니 25만원은준비를 하라고 했더니 단번에 0.k 하였읍니다
다음날 바로 완불하고 구메를 하고 넘바를 냈읍니다 그리고 이틀정도 타고 다니더니 시동이 제대로 안걸린다고 하길래 체크를 해보니 오래동안 안타던 오토바이라서 악셀 레이터 케이불을 교환해야 했기에 수리를 해서 타라고 했더니 돈이 업다는 겁니다 ?몇만원이 업다?그래서 앞으로 두고두고이런 상황이 댈거 가타서 그럼 전에 타던 오토바이를 제가 5만원정도 들어서 수리를 해노았으니 그걸 타다가 형편이 되면 이걸 가져가서 타라고 했더니 신고도 다시해야 하고 복잡 하다는둥~하더니 자기가 낸 돈 25만원을 달라고 하기에주었더니 오늘 기름도 2만원어치 넣었다면서 기름갑도 달라고 하기에 주었읍니다 그러고 키를 받아서 다음날 바이크샵에 가서 전체적인 정비를 45000에 받아서 깨끗한 상테를 만들어 왔더니 얼마 들었냐고 묻길래25만원들었는대 외그러냐고 하였더니 왜?사기를치는냐면서 다음날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대 파출소에서 전화가 왔는대 저를 자기 오토바이를 도둑질해간 사람으로 신고를 해버린 겁니다 일하던 도중이었으나 사정을 에기하고 바로 달려 가  해명을 하고 바로 나왔지만 그날밤 세벽 1시경 제가 거주하는집 창문을 두두리면서 오토바이를 달라는겁니다 그래서4가 파출소에 또 갔읍니다 .........이런 상황을 옥수성당신부님과 상담을 할려고 갔으나 안개시고 직책은 사무장 이라는분에게 애기를 했더니 자신이생각해도 이해가 안간다면서 연락처를 달라고 하기에 적어주고 왔으나 감감 무소식이기에 다음날 다시 가서 어찌된일이냐고 물었더니 신당동으로 신부님이 가셨으니 그리로 가보라는겁니다 이제는 종교사회도 이리밀고 저리미는 정치꾼이나 마찬 가지라는생각에 이런 성당에서 신도에게 어터케 가르치냐고 따졌더니 사람마다 다~다르다는 애기할뿐 문제를 해결할 의사는 전혀 보이지 안아서 그냥 나와버렸읍니다 현제 오토바이는 자신의 이름으로 등록돼어 있으니 자기오토바이라는 주장하는 상테이고 도난신고를 낸 상테이고 오토바이는 키를 하나 가지고 있으니 아무때나 보이면 가지고 간다고 하길래 번호판을 띠어노은상테로 동내 골목에 두었으나 분실됀 상항 입니다제가 요구하는상황은 번호판을 가져가서 등록 해지를해서 사용폐지증명서를가져 오는것입니다 요셉이라는 거시기보다 못한 인간 하고는애기를 못하겠어서 이러케 글을 올립니다

세상에 이런일도 있어도 되는겁니까?   자세한 내용을 들으시면 더 기가 찹니다  저의쎌폰 017-202-0922
 금년안으로 해결이 안될시 국토해양부 홈페이지에 이대로 올릴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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