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5동형제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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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필례 [corona]
1998-11-23 ㅣ No.5
저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이제 겨우 컴퓨터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꼴찌에게 격려해 주시고 사랑의 편지 많이 주셔서
기쁨을함께 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감사 합니다.
~ 추운날 교육시간에 콜록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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