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미숙이를 분석한다.(쩝..)

인쇄

이범석 [simon] 쪽지 캡슐

2000-01-08 ㅣ No.433

미숙이가 밑에 저렇게 애쓴 글을 보고 아무래도 미숙이에게 보답을 해야 겠다는

생각하에 지금까지 미숙이의 글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음...근데 내가 이게 뭐하는 건지....한가한 밤에...모니터가 고장나서

집앞에 겜방으로 왔더니만....

 

게시판등록은 41개

총 조회수는 883개

 

평균적으로 21.5번의 조회 수를 기록하였습니다.

 

총추천수는 55개로 한개의 게시물마다 1.3명이 추천을 해주셨네요.

총조회수의 16%가 추천되었습니다.

 

그 41개의 게시물중엔 3개의 우수 게시물 표시가 되어있구요(번호의 갈매기체크)

 

 

총 올리신 글은 118kbyte로 이것을 글자로 표현하면

 

118*1024 = 120,832개영문 글자를 쓰셨고

한글로는 60,416개의 글자를 쓰셨네요.

 

이것은 200자 원고지로 302장의 원고를 쓰신 것과 비슷한 결과입니다.

 

단행본 소설이 1500에서 3000매까지 쓴다고 보았을때

 

단편소설 한편의 분량이나 적어도 중편소설 급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95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