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자료실
2월 13일자 길동성당 주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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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에게 고통을 내리시어
나의 허약함을 인정하는 겸손과
어려움을 견뎌내는 용기를 주셨습니다.
또한, 다른이의 아픔을
나의 아픔같이 느낄 수 있게 하시어
더불어 살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고통이 축복임을...
고통의 신비를...
더 잘알게 해주소서.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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