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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규 [big4488] 쪽지 캡슐

2000-09-16 ㅣ No.1071

1070님에글을보고

제일처음 서여인글을보고 놀랍기도했지만 한편으로는 정신이상자아닌가 생각이들더군요.

우리천주교회 엄청난비리와 숨겨진비밀이있는것처럼............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기당착에빠져 허우적거리며 어떻허든 관심을끌려고 안간힘을

쓰는꼴이 마치마귀새끼가 짹짹거리는것같아 한심합디다.

나는 박신부가 누군지왜돌아가셨는지 모르지만 그분에죽음을 적당히본인에 목적에

이용하려는 의도는 정말이지 구역질이납니다.

 

여러정황으로볼때 상당한지식과능력을 겸비한 장래가촉망한젊은 여인같은데 어쩌다

사알짝 맛이가서 하필이면 다른사람도아니고 성직자(사제)란말입니까?

좋습니다 짝사랑은 돈도않드니 니맘데로하슈 하지만 서여인에의도는 도무지 납득이

않갑니다.   진정으로사랑한다면 지켜주고 감싸주어야할텐데 여기저기까발리고 난리니

도무지 알수가없습니다.

 

저는 교황청에서 어떤문서가왔는지 알수는없지만 그게그렇게 대단합니까?

우리나라 천주교는 서여인눈에는 우습게보였는지 묻고싶어 서여인홈에 글을올렸더니

당장삭제되고 어떤 얼빠진아찌가 서여인에게 절대로소신 굽히지말라고 격려하니까

얼빠진아찌 글은반복적으로 올리더군요.

 

혹시 신앙상담777번(삭제되었지만)보시고 서여인홈을 방문한분들은 알것입니다

방명록에남긴 서여인오류를 지적한많은글들이 한순간삭제되고 자기주장만 내세우는

서여인의 가증스러운 글솜씨?

 

저는 서여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에 재주와능력은 주님께서주신 은총이라고 그은총에은혜를 함부로 더럽고사악한

도구로쓴다면 영원히용서받지못할 거라고말입니다

서여인 당신에요사스런 세치혀바닥에 수많은 선량한우리신자들이 얼마나 큰 가치혼란을

주는지를....................

 

 

마지막으로 서여인은 참으로교활합니다 반박하고흥분하니까 굿뉴스계시판에모든이가 보게끔

공개적으로하라고 친절하게안내도 하더군요 정말대단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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