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터성당 게시판

부활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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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영 [annateng] 쪽지 캡슐

1999-04-06 ㅣ No.44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아는 이름이 있군요.. 부활동안 밤근무여서..성삼일도 참여하지 못하고.. 여러가지로.. 열심치 못한 신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수녀님..수사님..그리고 신부님께 축하안사도 못드렸어요.. 모이세 신부님..마리아 수녀님..클라우디아 수녀님..베드로 수사님.. 늦었지만 부활축하드립니다.. 그리구 여기에 방문하는 새남터 식구들도.. 부활축하드리구요.. 우리 뚱띵이 쌈장도 부활축하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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