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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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성당 [gildong43]
2013-03-18 ㅣ No.662
이날 요셉(주임)신부님께서는 지금까지의 모든 인간적 역사는 뒤로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마음으로 새로운 세상속에서 살아가기를 바라며 언제까지라도 초심을 잃지 않기를 당부하셨습니다.
주님은 언제나우리곁에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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