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금주의 성경 암송 구절 11. 4. 10

인쇄

심동주 [1010356] 쪽지 캡슐

2011-04-15 ㅣ No.4689


 

루가 22.,19

예수님께서는 또 빵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사도들에게 주시며

말씀 하셨다.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는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또 만찬을 드리신 뒤에

같은 방식으로

잔을 들어 말씀 하셨다.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내 피로 맺은  새 계약이다."


요한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 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 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내가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세상 사람들 그 것을 보고

서로 사랑하리라.

모두 내게 오리라.

벗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5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