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하느님의 사랑! +하늘나라의 평화!

+새로나게 하소서!

+찬미예수님!

얼마나 되었을까요?

2015년 1월 27일 41.67% (2차)

이제 또 다시 시작하렵니다. 

컴퓨터를 서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아주 조금씩 조금씩 몸에 많은 무리가 되지 않도록 하느님을 향한  사랑 편지를 쓰겠습니다.

"하느님,

다시 이렇게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중단하지 않고 꾸준히 끝까지 쓸 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