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소식

+ 찬미 예수님

지난주 주말 코노에 있는 오순절 마을로 2박3일동안 피정을 다녀 왔습니다.

저희가 안전히 잘 다녀올수 있도록 해주신 예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저희를 위해 도와주신 신부님, 수녀님, 자모회분들, 그리고 그외 다른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짦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나누는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2학기에는 주일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더 노력하는 교사들이 되겠습니다.

성당의 모든 교우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