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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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진 [hotsourc]
2000-04-01 ㅣ No.199
늦었지만, 저도 사형제도를 폐지 하는 데 같은 의견, 같은 생각을 합니다.
가장 미소한 자에게 해 준 것이 곧 나에게 해 준 것이다.
가장 무도한 죄인도, 당신 품에 안겨 용서해 주신, 주님의 뜻에 따라 사형 제도 폐지 찬성합니다. 너무 당연합니다. 아직도 있는 우리나라는 미개합니다.
그리고 일상에서도 용서하는 삶 살기로 결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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