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태릉성당 납골당 저지투쟁위 위원장이 쓴 모욕적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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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윤 [m0000j] 쪽지 캡슐

2005-07-26 ㅣ No.1987

"신부와 수녀의 한밤의 러브섹스" 이것이 성당옆에 세울 가게 이름입니다.
작성자 디케1225 (황규돈) 작성일 2005.07.25일날 17: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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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해야 아기가 태워나죠...

성당옆에서 이것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신부와 수녀도 자신의 부모에 의해서 태워났듯이...

성스럽죠...아이들에게 죽음과 삶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보다....

 

 

 

제목 허준영청장..수녀들과의 하룻밤 어떻드냐?주교의 명을 받들어.........
작성자 디케1225 (황규돈) 작성일 2005.07.25일날 13: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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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들을 테러리스트로 만들어 놓고 명당성당 수녀들과 하룻밤 봉사를 해주니 좋더냐...

당장 와서 사과를 하시오...........

이미 내 이력은 소개되어 있을 것이고

21일과 24일 사건을 소개받았을 것이오...
나도 한마디 (추천수:0, 조회수:212)
일시 -->
아이디 내용삭제
2004-12-00, 12:12:12 -->
박무

(61.100.21.172)
도를 너무 넘었구나. 디케!      2005-07-25 13:58
2004-12-00, 12:12:12 -->
두부총각

(218.55.163.15)
진짜로 너무 하시네요....뻔히 아는 처지에...막가자는것은 아닐테고...      2005-07-25 14:13
디케1225

(211.41.243.217)
네...도를 넘어지요...21일 주민상대 폭력을 행사하는것을 보고....허준영청장....수녀들에게 봉사를 받아 좋을것이다.신자년들한테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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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고 눈물만 흘렸습니다. 저 아시겠지요. 신상윤 시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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