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동감입니다...인터넷 카페마다 가입하여 성당의 주민을 기만하는 행위를 고발하고 이 대한민국에서 주민의 동의없이 성당이 지어지지 못하도록하는데 내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지역주민들은 성당이 지어지기 전에 수차례 노원구청에 확인하여 납골당의 설치여부를 확인하였던바 성당의 대답은 납골당 설치 계획이 없다는 답변을 하였던바..

이제와서 소위 신부라는 자가 법대로 하자며 주민을 우롱하다니..이 통분한 마음을 도저히 참을수 없어...

신부도 애를 낳아 길러봐야 학교 교실옆의 납골당에 왜 주민들이 치를 떠는지를 알것이다.

신부가 결혼하지 않는것은 어버이의 마음으로 신도들을 돌보게하고자 함이 아니었던가..

....어버이의 마음은 커녕 양의 탈을쓴 위선적인 얼굴로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는 그놈의 띠라도 두루지를 말라..

우리 공릉동 주민들은 일치단결하여 납골당 설치를 강력히 반대하는 바이며

꼭 설치를 해야겠으면 명동성당에다가나 할 일이다.

천주교는 지역주민들을 그만 우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