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학교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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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희 [jinhee17]
2000-08-18 ㅣ No.658
계단 난간을타고 올라오는 나팔꽃 덩쿨을 보며 슬퍼졌습니다.
매미의 슬픈울음도 이 여름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는것같습니다.
캠프 즐겁게 보내시구요 주님의 뜨거운 사랑을 많이 많이 체험하고 오세요.
마음은 늘 여러분과 함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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