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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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siyu1715] 쪽지 캡슐

2000-06-27 ㅣ No.889

이곳에 자주 들어오긴 하는데 글을 남긴다는 건 어렵네요.. 저역시 다른 사람들의 글을 기대하고 들어옵니다만 새 글이 없을 땐 씁쓸합니다. 특별한 소재가 없어 계속 미루다 이제서야 올립니다. 장마가 시작되어 몸이 끈적끈적... 불쾌지수가 높은 날들입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시고 상쾌한 기분을 느껴보세요... 잘 실행이 됐으면 좋겠는데... 슬픈 사랑이야기를 원하시는 분은 1번 웃음이 필요하신 분들은 2번 더우신 분들을 위해 3번

첨부파일: 젓가락.htm(2897), 순풍.jpg(87K), 링.gif(6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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