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
---|
이곳에 자주 들어오긴 하는데
글을 남긴다는 건 어렵네요..
저역시 다른 사람들의 글을 기대하고 들어옵니다만
새 글이 없을 땐 씁쓸합니다.
특별한 소재가 없어 계속 미루다 이제서야 올립니다.
장마가 시작되어 몸이 끈적끈적...
불쾌지수가 높은 날들입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시고 상쾌한 기분을 느껴보세요...
잘 실행이 됐으면 좋겠는데...
슬픈 사랑이야기를 원하시는 분은 1번
웃음이 필요하신 분들은 2번
더우신 분들을 위해 3번
첨부파일: 젓가락.htm(2897), 순풍.jpg(87K), 링.gif(62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