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3350]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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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미 [kkj0223] 쪽지 캡슐

1999-11-29 ㅣ No.3351

음, 아주 좋구먼...

신부님께서 감동 받으시겠는걸...

 

 

 

신부님, 이제 정말 얼마 남질 않았네요.

가시기 전까지 면목동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구요,

감기를 떨쳐 버리시어, 옥체를 보존하소서.

(어제 좀 무리하신듯... 고추가루를 준비했어야하는데...)

어제의 신부님의 모습이 저희 청년들을 위한 마음이라고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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