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쌍용차 노 노 갈등 한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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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9-06-27 ㅣ No.9726

쌍용차  노 노 갈등은 마치 동물의 왕국에서 보면 사자가 사냥해서 좋은것은 지네들이 다 먹고
찌꺼기 가지고 하예나 무리들이 서로 싸우는것과 같아 매우 안탁깝다
핵심기술 뙤놈들이 다 빼 먹고 슬며시 발 빼는 지경에 정부에서 뚜렸한 교통정리도 못하고
노 노 갈등으로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는데 대책이라고 경찰력   자칫 제2의 용산 참사가 되지않을까
우려되는데 대통령은 잃어버린 인기 때문에 떡볶이 집이나 한가롭게 다니고
해고된 근로자들 때문에 일 못한다고 해고 안당한 근로자들과 원수처럼 가족까지 나서서 싸우는데
지금 해고 안당한 근로자들도 얼마 못가서 똑같은 처지가 될것이 뻔 한데 한치 앞도 못보고 싸우는게
과연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는것일까?  너무 안타깝다 경찰투입이 만병통치라는 대책 밖에 모르는 정부
하기야 대기업들은  수십조원씩 쌓아놓고도 일자리 창출도 않고 물가는 치솟는데 최저 임금 마저 삭감하자는판이니
이게 노예 창출이지 일자리 창출인가 이들은 북한정권처럼 밥만 겨우 먹여주고 일만 시켜서 돈 벌궁리는 안 할지
궁굼하네요  이렇고도 서민위한답시고 골목시장 누비고 다닙니까?  Mb~~~~~~C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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