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동성당 게시판

아무두 없는 교리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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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ji-yoon89] 쪽지 캡슐

2000-10-30 ㅣ No.885

오늘은 10월 30일 이예요.

(저 지수예염)

어제 카타리나 쌤게서 성당에 오셔서 글을 남기 시다니..

띰띰 하셨겠네염?

나두 쵸콜렛 먹구 싶다.*^^*

ㅎ ㅔ ㅎ ㅔ..

이글을 오늘 에서야 보다니..

어제 봐서 그때 서야 되는데...

글구 견진성사 무사히 마치셨다니...

다행이네염..

4시 미사 끝나궁~ 견진성사 준비하는데...

카타리나 샘께서 목 소리가 이상했어염..

알고 보니 아픈거였네염?

혹시 감기?

지금두 아프시면?

빨랑 낳으세염...

ㅎ ㅔ ㅎ ㅔ..

아님 할수 없궁..

어제 샌님 혼자 아니었을 꺼예염..

1명 더 계셨겠죠?

안보였을 거예염..

힌트:지금두 제 옆에 계시구염~

저희 모두를 사랑하시고,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안에 머물러 있어라. 하고 말씀하신 이예염..

이쯤이면 모르시는 분은 없겠죠?

ㅎ ㅣ ㅎ ㅣ.

카타리나 샘~

샘 멜 가르쳐 주세염...

제 멜은 ji-soo90@hanmail.net구염..

샘 먼저 멜 보내 세염~!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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