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은 성경쓰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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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능 [pjneung] 쪽지 캡슐

2016-06-04 ㅣ No.4461

1년 동안 완필 할수 있도록 결심하고 쓰기 시작한 성서 처음에는 일년은 커녕 3여년이 걸렸습니다.

그러던 중 다시 결심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열정을 부어  4차에 시도한 결과 오늘 드디어 365일 만에 완필하였습니다.

매번 쓸때마다 나타나는 많은 형제 자매님들의 열성을 보게 되고 저 또한 그 열성을 본 받아 따라붙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좀더 넉넉한 시간을 가져 일년 동안 완성을 목표로 그날 쓴 내용의 대한 묵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음미할 수록 좋으신 하느님의 말씀 제 영혼의 양식이 됩니다.

이 좋은 성서기록의 장을 마련하신 굿 뉴스 담당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6학년 언제 까지  제 결심을 지킬지 모르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저를 데리고 갈 때까지 이 일을 하고 싶습니다.

성서쓰기 하시는 형제 자매님들 하느님의 축복이 항상 가득하시고 말씀의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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