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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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lidda]
2002-03-11 ㅣ No.4809
너무나 죄많은 우리가..그분이 우리와같은 장님이기에 그분을 따른다!!!...(장님이 아니실수도 있지만..적어도 장님이 느끼는 답답함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껴 아파하고..장님의 순수함을 가지고 계시기때문일수도..)
너무나 공감이 가는 말씀이네요!!!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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