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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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dio-772]
2003-12-27 ㅣ No.660
우리 성북동 본당 박 성우 사도요한 신부님의 영명일을 축하드립니다.
늘 웃으시며 온화하시고 꼼꼼하신 우리 신부님.
보좌신부도 안계신 작은 성당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몸소 챙기시는 모습이 안쓰럽지만
그러기에 더욱 든든한 우리의 목자이시지요.
우리 신부님 화이팅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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