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매주일밤 9시에 젊은 남자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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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희 [jifuco] 쪽지 캡슐

1998-11-08 ㅣ No.3

 

 

 

 

      안녕 하십니까?

 

                            주님의 은총이 가득 하길 빕니다.  

 

  저는 청년 남성중창단의 단장을 맡고있는

지프란치스꼬(지푸코)입니다.

저희중창단은 1998년4월에 애니(ANY)라는이름을 가지고 창단되어

 현재 매주일 저녁9시미사에 성가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선 저희 중창단 이름 애니(ANY)의 뜻은...................

Already  Not Yet (이미 그러나 아직 )

이미 시작되었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느님 나라와같이

저희 중창단도 하느님 나라를 향해 가는 과정에 있음을  뜻합니다.

또한 ANYtime, ANYwhere, ANYway,(언제어디서든지 꼭) 의 첫머리부분의 ANY를 따라서 일명" 애니남성 중창단"이라 합니다.

 

 아직 걸음마 단계인 저희 중창단의 구성은

20세청년-34세의 청년까지 6명의 정단원과

2명의 협조단원,및 한명의 반주자(유일한자매)로구성되어있습니다,

자매님이 저희중창단에 들어올수 있는 기회는 오르간 반주를 한다던지,

기타 다른악기를 연주할수있어서 저희를 협조할수 있을때 가능 합니다.

 (왜 자매들은 단원으로 안돼는지의 이유는 직접 오셔서 들어주세요!)

 

 관심있는분의 연락을 바랍니다.

 연습시간:  평일-현재수요일 오후8시(추후변경예정마리아홀),

 주일-오후8시(성당2층)

  연 락 처: 본당사무실913-1155 ,

              011-266-0088 ,

              Email:(jifuco@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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