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성당 게시판

왕년엔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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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해 [strange] 쪽지 캡슐

1999-11-22 ㅣ No.366

우선 저의 글을 봐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척 춥군요...

하지만...저는 가을 겨울을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도 왕년에는 공덕동 성당을 열심히(?)

다니는 착실한 신자였답니다..

가장 친한 친구 오모군,성모군,배모군과 함께...

하지만 지금은 냉담중인지 벌써 한 3~4년 정도 됐군요...

저를 선교 하려는 친구와,선배,후배들이 많지만...

아직 맘을 못잡은것 같아요...

하여튼 언젠간 또 다시 열심히 성당생활 할날이

오겠죠...훗훗

친구의 아이디를 빌려 이글을 올립니다...

그친구가 한번 올려보라구 해서...

옆에서 보구 있군요.

그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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