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추기경님을 애타게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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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철 [allo] 쪽지 캡슐

1999-01-10 ㅣ No.120

안녕하세요? 추기경님... 새해에 인사를 올리고 매일 추기경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여기에 방문하시는 형제분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나중에는 제게 아예 기회가 오지 않으면 어떡하나며 초조한 마음으로요.. 추기경님... 작지만 정성을 담아 마련한 저희 자리에 찾아 주셔서 힘을 주세요. 아래 그림을 누르면 문이 열린답니다.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노총각 알로가 올립니다. 가볼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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