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선생님만 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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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근 [dirtypotato]
1999-06-14 ㅣ No.82
안녕하세용! 저는 옥수동에서 온 박경근 베드로 입니다.
이 더운 여름날 캠프준비에 여념이 없으신 선생님들 무지무지
수고가 많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훌륭히 준비를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시구요, 캠프 잘 마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장동 선생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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