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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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성경 암송구절 11. 2.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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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5 ㅣ No.4662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산다.
시편 34,6 주님을 바라 보아라. 기쁨에 넘치고 너희 얼굴에 부끄러움이 없으리라.
시편 34, 7 여기 가련한 이가 부르짖자 주님게서 들으시어 모든 곤경에서 그를 구원하셨네
시편 33, 18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당신 자애를 바라는 이들에게 머무르신다.
당신께 바라는 그대로 저희 위에 당신 자애를 베푸소서.
주님께서는 마음이 부서진 이들에게 가까이 계시고 넋이 짓밟힌 이들을 구원해 주신다.
의인을 미워하는 자들은 죗값을 받으리라
주님께서는 당신의 종들의 목숨을 건져 주시니 그분께 피신하는 이는 아무도 죗값을 받지 않으리라.
마태오 11,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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