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행사앨범

10월의 마지막날 "시와 음악의밤" 전반부

인쇄

이덕현 [dhl580924] 쪽지 캡슐

2008-11-01 ㅣ No.192

2008년 10월 31일 10월의 마지막날  시인 신달자님과 함께하는 '시와 음악의밤' 행사를 본당 성모동산에서 갖었습니다.
이 날 시인 신달자님은 서정주님의 시 '국화 옆에서'  에대한 해설을 시작으로 신달자시인의 처절했던 결혼사를 담은 책  '나는 마흔에 생의 걸음마를 배웠다'  에서 자서전적인 이야기들... 그리고 한국인이 애송하는 사랑시 '열애'를 마지막으로 낭송하면서 '시와 음악의밤' 행사를 빛냈습니다. 
이어서 우리들의 솜씨가 선보였으며 참석하신 많은 신자분들의 영글어가는 가슴을 적셔주었습니다. 
그 모습들을 함께 보세요~
 
시작하면서...

  

  

  

   

   

   

   

   

   

   

   
주임신부님께서 '시와 음악의밤' 에대한 취지의말씀 한마디...

  

  

  
유영숙 크레센시아 여성지역회장께서 시인 신달자님을 소개하고 이어서 신달자 시인의 주옥같은 언어가 쏫아져 나옵니다~

  

  

  

  

  

  

   

   

   

   

   

   

    

   

   

   

   

   

   

    
주임신부님께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들의 솜씨자랑이 이어지겠습니다~


251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